안녕하세요!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 경제 공부' 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 재테크를 시작하고 싶은데 뉴스나 책을 보면 모르는 단어투성이에요", " 세금 고지서를 봐도 내가 왜 이 금액을 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방금 읽으신 콘텐츠는 책 <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 ( 백억남( 김욱현) 지음) 에 수록된 핵심 내용이기도 한데요. 현실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돈의 기본 원리와 경제관념의 뼈대를 잡아줄 ' 재테크 & 세금 필수 용어 100 가지' 를 카테고리별로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이 100 가지만 제대로 이해해도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 금융지능(FQ) 이 몰라보게 높아질 것입니다!
1. 내 자산을 지키는 첫걸음, 보장과 대체 투자 (1~15)
보장 & 대체투자
가장 먼저 예상치 못한 위험으로부터 내 돈을 지키는 보험 용어와 최근 주목받는 디지털· 대체 자산 용어입니다.
01. 실손보험: 실제 병원비 중 일부를 돌려받는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보험입니다.
02. 정기보험: 만기가 정해져 있어 정해진 기간 동안만 사망 등을 보장하는 저렴한 보험입니다.
03. 종신보험: 기간 제한 없이 사망 시까지 평생을 보장하는 보험입니다.
04. 변액보험: 납입한 보험료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해 그 수익을 돌려주는 상품입니다.
05. 갱신형: 일정 기간( 예: 3 년, 5 년) 마다 위험률과 연령을 재평가해 보험료가 다시 책정되는 방식입니다.
06. 금테크: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에 투자하여 자산 가치를 보존하고 수익을 내는 방법입니다.
07. 아트테크: 예술 작품을 구입한 뒤, 향후 가치가 상승했을 때 되팔아 수익을 남기는 투자입니다.
08. 리셀테크: 스니커즈나 명품 등 한정판 상품을 사서 프리미엄( 웃돈) 을 붙여 되파는 재테크입니다.
09. 조각투자: 고가의 미술품이나 빌딩 등 비싼 자산을 지분으로 쪼개어 소액으로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10. 가상자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유통되는 디지털 자산(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을 말합니다.
11. 콜드월렛: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고 오프라인으로 보관하는 코인 지갑입니다.
12. 스테이킹: 자신이 보유한 암호화폐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맡기고( 예치) 이자처럼 보상을 받는 시스템입니다.
13. 채굴: 컴퓨터의 연산 능력을 이용해 암호화폐의 거래를 검증하고 그 대가로 코인을 생성· 획득하는 과정입니다.
14. 기축통화: 국제무역이나 금융 거래에서 결제 수단으로 통용되는 세계 경제 중심 통화( 미국 달러) 입니다.
15. 안전자산: 시장이 불안정해도 원금 손실 위험이 적고 가치가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 금, 달러 등) 입니다.
2. 본격적인 돈 굴리기, 금융 및 투자 기초 (16~30)
금융 & 투자기초
은행과 증권사를 활용해 본격적으로 목돈을 만들고 투자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개념들입니다.
16. 위험자산: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지만, 반대로 원금 손실의 위험도 큰 자산( 주식, 가상자산 등) 입니다.
17. 달러인덱스: 유로, 엔, 파운드 등 세계 주요 6 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의 가치를 나타낸 지수입니다.
18. 환차익: 환율이 변동함에 따라 발생하는 외환 거래상의 이익을 뜻합니다.
19. 예금: 목돈을 은행에 일정 기간 한 번에 맡겨두고 만기 시 약정된 이자를 받는 금융 상품입니다.
20. 적금: 일정 금액을 매달 꾸준히 적립하여 만기에 목돈을 만드는 저축 방식입니다.
21. 파킹통장: 차를 잠시 주차하듯, 돈을 잠시만 넣어두어도 하루치 이자를 지급하는 수시입출금 통장입니다.
22. CMA: 증권사가 고객의 돈을 단기 상품에 투자해 얻은 수익을 하루치 이자로 돌려주는 계좌입니다.
23. 채권: 정부나 공공기관, 기업이 대규모 자금을 빌리기 위해 발행하는 채무 증서( 정기적 이자 지급) 입니다.
24. 국채: 국가가 발행하는 채권으로,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원금이 보장되므로 가장 안전합니다.
25. 회사채: 일반 기업( 주식회사) 이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입니다.
26. 펀드: 자산운용사 등 전문가가 여러 사람의 돈을 모아 주식, 채권 등에 대신 투자하는 금융 상품입니다.
27. 수수료: 금융 상품을 이용하거나 거래할 때 서비스의 대가로 내는 비용입니다.
28. 원금보장형: 투자 결과와 상관없이 투자한 원금만큼은 돌려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안정적인 상품입니다.
29. 투자 성향: 위험을 얼마나 감수할 수 있는지, 수익을 얼마나 추구하는지에 대한 개인의 주관적 태도입니다.
30. 분산투자: "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는 격언처럼, 여러 자산에 나누어 투자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기법입니다.
3. 노후 준비와 현명한 자산 관리 습관 (31~45)
자산관리 습관
세금 혜택을 주는 절세 계좌와 일상에서 지출을 통제하고 시스템을 만드는 자산 관리 용어입니다.
31. ISA ( 개인종합관리계좌): 한 계좌에서 예금, 펀드, 주식 등을 모두 투자하며 비과세/ 손익통산 혜택을 받는 재테크 만능 통장입니다.
32. IRP ( 개인형 퇴직연금): 근로자가 노후 준비를 위해 자율적으로 가입하며, 연말정산 시 강력한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계좌입니다.
33. 연금저축: 개인이 스스로 가입해 노후 자금을 모으는 상품으로, 납입 금액에 대해 매년 세금 혜택( 세액공제) 을 줍니다.
34. 국민연금: 국가가 법으로 정해 운영하는 사회보장제도로, 소득이 있는 국민이라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35. 퇴직연금: 기업이 근로자의 퇴직금을 외부 금융기관에 적립· 운용하여 은퇴 후 연금이나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36. DB 형 ( 확정급여형): 퇴직 시 근로자가 받을 퇴직금 금액이 퇴직 전 급여와 근속연수에 따라 미리 정해진 퇴직연금입니다.
37. DC 형 ( 확정기여형): 회사가 매년 근로자 계좌에 일정 금액을 넣어주면, 내가 직접 운용하여 성과에 따라 퇴직금이 변하는 연금입니다.
38. 파이프라인: 노동을 하지 않는 순간, 즉 내가 잠을 잘 때도 자동으로 돈이 들어오는 지속적인 수익 구조를 뜻합니다.
39. 복리: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게 아니라, ' 원금+ 이자' 의 합계액에 다시 이자가 붙어 시간이 갈수록 자산이 눈덩이처럼 커지는 원리입니다.
40. 단리: 투자한 기간과 상관없이 오직 최초의 ' 원금' 에 대해서만 일정한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41. 72 의 법칙: 복리 투자를 할 때, 내가 가진 자산이 정확히 2 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쉽게 계산하는 방법(72 ÷ 수익률 = 걸리는 년수) 입니다.
42. 가계부: 매일의 수입과 지출을 꼼꼼히 기록하여 내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흐름을 파악하는 장부입니다.
43. 통장 쪼개기: 급여통장, 소비통장, 저축통장, 비상금통장 등 목적별로 통장을 나누어 지출을 강제로 통제하는 관리 기법입니다.
44. 비상금: 살아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실직, 사고, 병원비 지출 등에 대비해 최소 3~6 개월 치 생활비를 미리 모아두는 돈입니다.
45. 고정지출: 숨만 쉬어도 매달 정기적으로 나가는 돈( 보험료, 통신비, 월세, 대출 이자 등) 입니다.
4. 유리지갑을 지키는 세금과 주체별 용어 (46~60)
세금 & 절세
" 재테크의 완성은 절세"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매년 찾아오는 연말정산과 세금의 기초 개념입니다.
46. 연말정산: 직장인이 1 년간 낸 간이세액을 따져보고 실제 소득에 맞게 세금을 다시 계산해, 돈을 돌려받거나( 환급) 더 내는( 추징) 과정입니다.
47. 소득공제: 세금을 매기는 기준이 되는 금액( 과세표준) 자체를 줄여주는 것입니다. 즉, 내 소득을 깎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48. 세액공제: 이미 산출된 세금 액수에서 직접 일정 금액을 빼주는 것입니다. 최종 세금에서 다이렉트로 차감되므로 체감이 큽니다.
49. 종합소득세: 근로소득, 사업소득, 연금소득, 배당· 이자소득 등 개인이 1 년 동안 벌어들인 모든 소득을 합산해 내는 세금입니다.
50. 비과세: 특정 조건을 충족했을 때 국가가 세금을 아예 물리지 않고 면제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입니다.
51. 분리과세: 다른 종합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해당 소득에 대해서만 별도의 세율을 적용해 따로 떼어 과세하는 방식입니다.
52. 절세: 세법이 인정하는 테두리 안에서 합법적인 방법을 동원해 세금을 최대한 줄이는 현명한 행위입니다.
53. 탈세: 고의로 소득을 숨기거나 허위 문서로 세금을 내지 않는 불법적인 행위로, 적발 시 강력한 처벌을 받습니다.
54. 가산세: 세법에서 정한 의무( 신고, 납부 등) 를 제때 이행하지 않았을 때 일종의 벌금으로 추가해서 내는 세금입니다.
55. 주민세: 해당 지방자치단체 지역에 주소를 둔 주민( 개인 및 법인) 이라면 누구나 균등하게 내야 하는 세금입니다.
56. 증여세: 살아있는 타인으로부터 재산을 공짜로( 무상으로) 물려받았을 때 취득자가 내는 세금입니다.
57. 상속세: 사람이 사망한 후, 사망한 사람( 피상속인) 의 재산을 물려받을 때 상속인이 내는 세금입니다.
58. 증여공제: 배우자나 직계존비속 등 가족 간 증여 시 일정 금액까지는 세금 없이 증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면제 한도입니다.
59. 법인: 자연인은 아니지만 법률에 의해 권리와 의무를 가질 수 있도록 인격을 부여받은 단체나 회사입니다.
60. 개인사업자: 법인을 설립하지 않고, 개인이 주체가 되어 혼자서 경영의 모든 책임을 지는 사업 형태입니다.
5. 지출 통제와 신용, 그리고 대출의 원리 (61~75)
지출 & 신용
일상 소비 습관과 나의 금융 신용도를 결정짓는 신용카드 및 부채 관련 용어입니다.
61. 변동지출: 매달 고정되어 있지 않고 내 선택과 상황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는 지출( 외식비, 쇼핑비, 문화생활비 등) 입니다.
62. 선저축 후지출: 월급을 받으면 저축할 돈을 먼저 떼어놓고, 남은 돈으로만 생활하는 부자들의 가장 핵심적인 습관입니다.
63. 파이어(FIRE) 족: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의 약자로, 젊을 때 극단적으로 아끼고 벌어 경제적 자유를 얻고 조기 은퇴하려는 사람들입니다.
64. 짠테크: ' 짠돌이+ 재테크' 의 합성어로, 아주 작은 지출이나 커피값, 교통비까지 철저히 아끼고 절약하는 재테크 방식입니다.
65. 앱테크: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퀴즈, 만보기, 출석 체크 기능 등을 통해 포인트를 모아 현금화하거나 기프티콘을 버는 것입니다.
66. 현금흐름: 특정 기간 동안 내 지갑이나 계좌로 들어오는 돈( 수입) 과 나가는 돈( 지출) 의 연속적인 움직임을 뜻합니다.
67. 부채: 미래에 타인에게 갚아야 할 채무, 즉 남에게 빌린 돈( 빚) 을 말합니다.
68. 좋은 빚: 대출 이자보다 더 높은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자산( 부동산, 학자금 등) 을 취득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빌린 돈입니다.
69. 나쁜 빚: 가치가 사라지는 소비성 물품을 사거나 유흥을 위해 빌린 고금리 대출(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 입니다.
70. 신용점수: 금융기관이 개인의 신용 거래 실적을 바탕으로 신용도를 평가해 1~1000 점 사이의 수치로 나타낸 것입니다. ( 대출 한도와 금리를 결정)
71. 리볼빙: 신용카드 결제 대금 중 일부( 약 10% 등) 만 먼저 내고, 나머지는 다음 달로 이월하는 서비스입니다. 이자가 매우 높아 주의해야 합니다.
72. 할부: 고가의 물건값을 한 번에 내지 않고, 계약에 따라 여러 달에 걸쳐 나누어 내는 방식입니다.
73. 체크카드: 카드 결제 시 나의 은행 통장 잔액 한도 내에서 실시간으로 돈이 빠져나가는 카드입니다. ( 소득공제율이 신용카드보다 높음)
74. 신용카드: 회원의 신용을 바탕으로 카드사가 대금을 먼저 지불해 주고, 사용자는 한 달 뒤 지정된 결제일에 갚는 후불 카드입니다.
75. 보험: 살아가면서 직면할 수 있는 불확실한 미래 사고나 질병에 대비하기 위해, 평소 돈을 조금씩 모아 위험을 공동으로 분담하는 제도입니다.
6. 심화 투자와 스마트한 자금 조달 (76~90)
심화투자 & 대출
자산을 본격적으로 굴릴 때 필요한 포트폴리오 관리 기법과 대출 연체 관련 용어입니다.
76. 리밸런싱: 주식, 채권 등의 가격 변동으로 인해 깨진 자산 포트폴리오의 비중을 정기적으로 다시 조정하여 초기 목표 비율로 맞추는 작업입니다.
77. 포트폴리오: 투자 위험을 줄이기 위해 주식, 채권, 예금, 부동산 등 내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자산들의 구성표를 의미합니다.
78. 배당주 재투자: 보유 주식에서 나온 배당금을 생활비로 쓰지 않고, 해당 주식을 추가로 매수하여 주식 수량( 수량의 복리 효과) 을 늘리는 것입니다.
79. 금융소득종합과세: 개인이 연간 받게 되는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의 합계액이 일정 기준( 현재 2,000 만 원) 을 초과할 경우, 다른 소득과 합산해 누진세율로 과세하는 제도입니다.
80. 건강보험료: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득과 재산 수준에 따라 국민들이 매달 의무적으로 내는 사회보험료입니다.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로 나뉩니다.
81. 법인세: 개인이 소득세를 내듯, 법인( 회사) 이 기업 경영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순소득에 대해 국가에 내는 세금입니다.
82. 부가가치세: 상품의 거래나 서비스의 제공 과정에서 얻어지는 부가가치에 대해 과세되는 세금으로, 물건값에 기본 10% 가 포함되어 최종 소비자가 부담합니다.
83. 교육세: 국가의 교육 서비스 개선과 교육 재정 확충을 위해 다른 세금에 부가되거나 특정 금융 거래에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84. 지방세: 국세와 달리, 지역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도, 시, 군, 구) 가 주민들에게 걷는 세금입니다.
85. 홈택스 (Hometax): 세무서에 직접 가지 않고도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모든 국세 신고, 납부, 민원 발급을 처리할 수 있는 국세청 온라인 사이트입니다.
86. 위택스 (Wetax): 취득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 전국 지방세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는 행정안전부 사이트입니다.
87. 신용대출: 부동산 등의 담보 없이, 오직 개인의 신용도( 소득, 직장, 신용점수, 기존 대출 이력 등) 만을 신뢰하고 돈을 빌려주는 대출입니다.
88. 담보대출: 대출을 받을 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집( 부동산), 자동차, 예적금 증서 등을 금융기관에 담보로 맡기고 돈을 빌리는 대출입니다.
89. 연체: 빌린 돈의 이자나 원금을 약속된 정해진 날짜( 기한) 까지 내지 못하고 지체하는 상태를 뜻합니다. 신용점수에 치명적입니다.
90. 신용불량자 ( 채무불이행자): 대출금이나 카드 대금을 제때 갚지 못해 금융거래 연체 정보가 등록되어, 신용카드 발급이나 대출 등 금융 거래가 제한된 사람입니다.
7. 위기 극복과 거시경제 지표, 그리고 FQ (91~100)
위기극복 & 지표
마지막으로 채무 위기를 해결하는 법적 제도와 사회· 가계의 상태를 보여주는 통계 지표입니다.
91. 개인회생: 총채무가 일정 금액 이하인 개인채무자가 앞으로 벌 소득으로 빚을 성실히 갚으면, 법원이 남은 빚의 일부를 탕감해 주는 제도입니다.
92. 파산: 자신의 모든 재산으로도 빚을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상태일 때, 법원에 신청해 재산을 청산하고 남은 채무 전액을 면제받는 제도입니다.
93. 가처분소득: 개인 소득에서 세금, 이자 비용 등 필수적인 지출을 제외하고, 개인이 마음대로 소비나 저축에 실제 쓸 수 있는 진짜 돈입니다.
94. 엔겔지수: 총 가계 지출액 중에서 식료품비( 먹는 비용) 가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일반적으로 생활 수준이 낮을수록 엔겔지수가 높게 나타납니다.
95. 지니계수: 사회의 소득 불평등 정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수입니다. 0 부터 1 사이의 값을 가지며, 1 에 가까울수록 소득 불평등이 심함을 의미합니다.
96. 노후자금: 직장에서 퇴직하거나 은퇴한 이후, 안정적인 경제적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노후에 필요한 자금입니다.
97. 연금: 젊은 시절 경제 활동을 할 때 기금을 적립했다가, 고령이나 은퇴 후 노후 안정을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지급받는 소득입니다.
98. 국민주택규모: 주거 환경의 기준이 되는 전용면적 $85\text{m}^2$( 읍· 면 지역은 $100\text{m}^2$) 이하의 주택 규모를 뜻하며, 청약이나 세제 혜택의 기준이 됩니다.
99. 소수점 투자: 비싼 주식( 예: 수백만 원짜리 해외 우량주) 을 1 주 단위가 아니라 0.1 주, 0.01 주 등 금액 단위로 쪼개서 소액으로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100. 금융지능 (FQ, Financial Quotient): 돈의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산을 현명하게 관리· 투자· 선택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을 의미합니다.
마치며: 금융지능(FQ) 을 높여야 부자가 됩니다
지금까지 재테크와 세금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아우르는 100 가지 용어를 살펴보았습니다.
단어들이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가 매일 쓰는 ' 돈' 의 언어인 만큼 반복해서 읽고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을 스크랩( 공유) 해 두시거나 저장해 놓으시고, 경제 기사를 읽을 때나 금융 상품에 가입할 때마다 백과사전처럼 꺼내어 확인해 보세요.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 벌어들인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지키느냐' 입니다. 오늘 정리해 드린 용어들이 여러분의 금융지능(FQ) 을 높이고, 10 억, 그 이상의 자산을 모으는 탄탄한 발판이 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