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하계 한시 완화 종료: 지난 7~8월 여름철 동안 적용되었던 '하계 누진구간'이 종료되었습니다. 이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한시적으로 누진 기준을 넓혀주었던 제도입니다.
1.2. 1단계 기준 축소 (★중요★): 9월부터는 '기타 계절' 요금 체계가 적용되며, 이로 인해 누진 1단계의 사용량 기준이 크게 축소되었습니다. 기존 300kWh까지 1단계 요금을 적용받던 것에서, 이제는 200kWh까지만 1단계 요금을 적용받게 됩니다. 즉, 같은 양의 전기를 쓰더라도 1단계 적용 구간이 줄어들고 더 비싼 2단계 요금 구간으로 더 빨리 진입하게 됩니다.
2. 구체적인 변경 내용 비교
2.1. 7~8월(하계) vs. 9월~(기타 계절) 누진구간 비교
구분
1단계 구간
2단계 구간
3단계 구간
7~8월 (하계)
0 ~ 300kWh
301 ~ 450kWh
450kWh 초과
9월 ~ (기타 계절)
0 ~ 200kWh
201 ~ 400kWh
400kWh 초과
2.2. 기본요금 및 단계별 단가 비교
단계별 단가(kWh당 가격)와 기본요금 자체는 동일하지만, 구간 축소로 인해 동일 사용량 대비 요금 부담이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