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바꾼 12가지 신소재
들어가는 말 최근에 읽은 책으로 읽는데 시간은 그렇게 많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과가 아니어도 읽는 데는 크게 어려움이 있는 어려운 수준의 책은 아닙니다. 이러한 에피소드가 있었구나 정도로 가볍게 읽을 수준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일본 국적의 사토 겐타로 씨는 다양한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일본의 사례가 자주 나옵니다. 일본사례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과학자들도 다양한 신소재에 대한 연구로 대한민국을 빛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은 목차를 보면 대충 알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시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새로운 재료’가 역사를 움직인다 제1장 인류사를 움직인 찬란한 빛 ? 금 인간을 유혹한 최초의 빛 | 손끝으로 금을 만든 남자 | 화폐의 시작, 경제의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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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9. 18:10